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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항만 스타트업 트렌드 등 사내벤처 활성화 특강 실시

 

인천항만공사(IPA)가 공공기관을 내부에서부터 혁신할 수 있는 사내벤처 역량을 강화한다.

IPA는 19일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벤처 활성화를 위한 ‘사내벤처 인식전환 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날 민간·공공 사내벤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있는 고영 SCG(Social Consulting Group)대표가 연사로 나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항만 스타트업의 트렌드와 공공기관의 사내벤처 추진사례에 대해 강의했다.

고영 대표는 “자신의 사업을 한다는 마음으로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찾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경험이 공공기관의 내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내벤처 추진이 조직혁신, 신사업개발 등 다양한 측면에서 공공기관에 도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IPA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오늘 특강이 내부 직원들에게 항만 관련 사업 아이디어에 대해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이디어 발굴 워크숍 등 지속적인 교육·지원을 통해 사내벤처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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