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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기조실장에 손명수…교통실장 정경훈

 
국토교통부가 30일 실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기획조정실장에 손명수 전 교통물류실장이 발탁됐고 교통물류실장에는 정경훈 국토도시실장이 임명됐다.

손명수 신임 기조실장은 1966년생으로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거쳐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마쳤다.

행정고시 33회 출신으로 철도국장과 항공정책실장, 교통물류실장 등을 역임했다.

정경훈 교통물류실장은 1967년생으로 서울대 국제경제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영국 버밍엄대에서 사회정책과 석사 과정을 밟았다.

행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토정책관, 건설정책국장, 국토도시실장을 지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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