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6 (금)

  • 흐림동두천 7.1℃
  • 구름조금강릉 7.5℃
  • 서울 9.4℃
  • 흐림대전 10.9℃
  • 흐림대구 10.8℃
  • 울산 10.7℃
  • 광주 11.3℃
  • 부산 13.0℃
  • 흐림고창 10.3℃
  • 박무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8.8℃
  • 흐림보은 11.1℃
  • 맑음금산 11.2℃
  • 흐림강진군 12.6℃
  • 흐림경주시 10.0℃
  • 흐림거제 14.0℃
기상청 제공

CJ대한통운, 영문 SNS 개설…"글로벌 톱5 물류기업 도약"

 

CJ대한통운은 영문 페이스북과 영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전 세계 고객들과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톱5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다.

CJ대한통운은 회사의 강점을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소개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계약물류(CL), 택배, 포워딩, 국제특송, 항만하역, 프로젝트 물류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소개하고 고객지원과 영업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CJ대한통운의 전문적인 물류 서비스를 활용해 성공적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고객사 사례들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전달한다. 지난 2017년 CJ대한통운은 글로벌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영문 사명을 기존 'CJ Korea Express'에서 'CJ Logistics'로 변경한 바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SNS 채널 개설을 통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전세계 고객들과 원활한 소통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CJ대한통운이 2020년 글로벌 톱5 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갤러리


물류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