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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홀 재팬, 일본 물류기업 다이세 홀딩스와 전략적 IT투자 계약 체결

일본 진출 8개월 만에 투자 유치 성공

디지털마케팅 기업 앱홀(대표 박건수)은 일본에 설립한 앱홀 재팬(AppWhole Japan, 대표 나오즈미 히비)이 일본 다이세 홀딩스와 전략적인 IT 투자 관계를 맺었다고 5일 밝혔다. 다이세 홀딩스는 30개의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일본 최대 물류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앱홀은 △소셜미디어 통계분석 솔루션 ‘건돌이닷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통합 광고 솔루션 ‘엄찌닷컴’ △AI 챗봇 솔루션 ‘챗스패로우’ △라이브스트리밍 멀티채널플랫폼 ‘라이브달’ 등의 디지털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앱홀 재팬은 2019년 럭비 월드컵, 2020년 도쿄 올림픽 등으로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 일본에서 디지털 마케팅 시장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올해 4월 설립한 현지법인이다. 앱홀 재팬이 일본 시장 진출 8개월여 만에 다이세 홀딩스로부터 전략적인 자금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일본 소프트웨어 시장 내 긍정적인 출발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앱홀 박건수 대표는 "지난 1년간 일본 시장을 분석하고 전략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파트너를 찾기 위해 집중해왔다"며 "현지 기업 다이세 홀딩스와의 투자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시작으로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일본 시장에 더욱 집중해 일본에서도 앱홀의 훌륭한 마케팅 네트워크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다이세 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투자를 넘어 앱홀 재팬이 일본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양사가 협의한 것이다. 앱홀의 마케팅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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