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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스템,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정보시스템 UI 개선 프로젝트 수주

정보시스템 전체에 활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 기반조성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가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KTA)의 '정보시스템 UI개선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KTA는 정보시스템 사용자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향후 신규 및 업그레이드 되는 시스템과의 연속성과 확장성에 중점을 두고, 펜타시스템이 자체 개발한 UX프레임워크인 ‘파워프레임’과 차트와 그래프를 시각화 하는 '파워보드’를 적용해 약 5개월간 시스템 개발을 진행한다.

KTA 전산정보실 담당자는 “계약/보상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새로운 차트는 현황판을 쉽게 볼 수 있어 시스템 사용자의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파워빌더 사용자가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존에 제공되지 않던 다양한 차트를 제공하여 효율적인 데이터의 활용 업무를 지원하여, 향후 빅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

장종준 펜타시스템 사장은 “IT환경 변화에 맞게 공통 프레임워크 적용 및 사용자 환경(UI), 시스템 화면 및 차트 등의 개선을 요청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업무의 프로세스 표준화 및 업무 유연성 확보를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김삼기의 세상읽기] 절기경영, 물류기업이 앞장서야… 자연 극복에서 자연 순응으로,,,, 오래 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M그룹 주재원으로 근무할 때, 시차와 업무시간 차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시차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침 9시에 업무를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는 현지 한국 기업의 시스템과는 달리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에 일과를 마치는 방글라데시 정부와 기업의 근무시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섭씨 40도를 웃도는 날씨 때문에 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현지인들은 설명했다. 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었던 Mr. Shoaib은 “한국이 자연(날씨)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배반하고 있다”며 나에게 뜨끔한 충고를 해줬다. 최근 항만공사와 물류기업들이 기상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하역과 운송 계획을 수립하여 효과적인 화물취급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비바람과 태풍 예보 시에는 야적화물을 덮는 시트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폐타이어나 원목으로 단단히 결박하여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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